백골병단은 1951.2.16. 연곡면 퇴곡리에 도착한 결사 제11연대 363명,
1951.2.18. 도착한 결사 제12연대 160명(170명은 낙호 분산 되었다),
1951.2.20. 도착한 결사 제13연대 124명, 합계 647명을 육군중령 채명신이 통합하고 통합부대명을 白骨兵團이라 명 하였다.

   『백골병단』이란, 통합부대명의 명명(命名)은 적진 후방지역 즉, 한국의 국권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에서 3개 부대가 통합된만큼, 육군본부의 일반명령이나 다른 행정적인 명령등의 근거가 따로 있는것은 아니고, 지역의 군부대 최고지휘관의 결심으로 명명(命名)한 것으로 자긍심을 갖게 한다.
   백골병단이란 명명(命名)은 참전장병 모두가 백골이 되겠다는 기개를 과시하고 적에게 무시 무시한 부대로 인식되게 함과 동시에, 병력의 수를 군단급 보다 큰 집단군(集團軍) 급으로 과장하기 위하여 병단(兵團)이란 이름을 붙인 것이다.


<임관사령장>


<편성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