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 제11연대> 백골병단은 1951.1.3. 육군보충대에서 모병·징병한 장정을 1951.1.4. 육군정보학교에 입교, 1951.1.25.까지 3주간의 특수교육을 실시하고, 제1진 363명을 1951.1.30. 육군중령 채명신이 지휘하여,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에서 육군 수뇌부의 격려를 받으며, 국군 제7사단 전방 지휘소에서 평창 정선 방면의 적진 후방으로, 작전 침투하였다.

<결사 제12연대> 1951.2.7. 제2진 결사 제12연대 330명이 강원도 명주군 강동면 강동지서앞까지 도착하자 육해공군 총참모장 육군소장 정일권, 지역 제1군단장 김백일 장군, 지역 작전부대인 수도사단장 송효찬 준장, 주한 미 군사 정보수석 고문관 미육군중령 하우스만, 한국 육군본부 정보국 3과장 육군중령 이극성등이 출진 장도를 격려하는 사열과 선서·훈시 그리고 보급수령후 강릉 구정방면으로 출동하였다.

<결사 제13연대> 제3진으로 출동한 결사제13연대 124명은 부산항에서 미해군 수송함(L.S.T)에 승선하여 동해 묵호항에서 하선, 명주군 성산면 대관령 경유, 횡계 방면으로 이동, 월정사 방면으로 침투하여 1951.2.20. 삼산리에 도착함으로써 3개부대가 합류·통합되었다.